오사카 1일차(1), 인천공항 출발~오사카 도착, 에어비앤비 숙소!



두근두근 여행좋아. 썸네일은 웰컴 투 간사이 공항 사진입니당


이거슨 묵은지 포스팅^^

때는 약 1년전.. 2018년 1월에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와, 엄마, 그리고 남자친구 슈타인이 떠나는 여행입니다 히히 엄마랑 가는 효도여행인데 버스대절 이런거 없고ㅋ 뚜벅이 자유 여행입니다. 후추네 커플 스타일?ㅋㅋ 오사카는 대중교통으로도 다닐 수 있는 관광지니까요 딱이예용 >_<

동선을 단순히 짜고, 매 끼니 일본식을 다양하게 먹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억이 다소 날아가고.. 사진 속 메뉴 및 관광지 가격이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ㅇㅅㅇ 더 잊어먹기 전에 미래의 내가 보고자..? 추억을 위해 기록하는 포스팅! ^^

고고씽



포켓 와이파이


인천공항입니다. 빠밤-. 여행의 시작 공항.. 떨리고 설레이고 뿜뿜!

첫번재 할 일은 예약해 놓은 포켓 와이파이 찾는 일..





여러명이서 데이터 쓸 땐 포켓 와이파이가 제일 편하고 저렴한 것 같아요. 공항에서 수령해서 편하고, 값도 하루에 단돈 2900원! (18년 1월)

데이터도 챙겼겠다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엄마와 함께가는 여행이라 너무 늦은시간 비행기(젤 쌈)보다는, 집에서 공항 이동시간-비행-숙소 도착시간 등을 고려해 오후 2시 항공권을 골랐어요. 오전에 집에서 출발해서 공항에서 점심 냠냠할 적당한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인천공항 1터미널 안에 아워홈에 왔습니다. 한식 양식 중식도 있고 다양하니까요 ㅇㅅㅇ)/

손수 반상에서 해물순두부랑,





불고기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흐음.. 해물순두부는 짜고 뭐 비빔밥은 그냥그러함.. 그래도 마지막 한식이니까(?) 든든하게 먹어줍니다.





출발!!

엄마 이건 찍어야 행 출국샷 찰칵찰칵





간사이 공항에 금방 도착했습니다.

역시 오사카, 후추도 슈타인도 엄마도 다 오사카 처음인데 한국사람들 많이 보이고, 한국어도 여기저기 있어서 아직 일본 느낌이 나질 않네요ㅋㅋ



라피트 티켓 수령


한국에서 미리 라피트 왕복권을 구입했습니다. 라피트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고속열차예용. 공항에서 난카이난바 역까지 38분으로, 가장 빠르기도 하고 좌석이 지정되어서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한 뒤 바우처를 가지고 간사이 공항내에 교환처 'HIS-일본관광 서비스 데스크' 를 찾아가면 되는데.. 생각보다 쉽게 찾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었으니까요..ㅎㅎ ㅇㅅㅇ 저 교환권으로 바로 탈 수 있는건 아니고, 라피트 매표소로 가서 티켓으로 발권해야 합니다~





짠내투어에서 봤던 그 모습이당~!!

짠내투어 오사카편을 재밌게 보셨던 엄마가 같은 장소에 오시니 알아보시네용ㅎ 일반 열차와 특급열차 플랫폼이 구분되어 있어요.





라피트에 탑승!

내부도 깔끔.





고속열차를 타고 바다 위 다리를 건너갑니다. 가을에 태풍불어서 유조선이 밖힌 그 다리..

한적히 해가 넘어가고 있군요.



숙소가는 길


난카이 난바 역에 내려서 숙소 잘 찾아왔는데, 짐 끌고 이동한다고 사진이 없네요.. 홍홍

오사카의 숙소는 닛폰바시와 다니마치큐초메 역 사이에 있는 에어비앤비로 잡았습니다. 난바나 도톤보리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예요. 난카이 난바역에 내려 1km(도보 15분) 정도 걸어왔습니다. 숙소 앞에 구로몬 시장이 있음!




도착했당!


꺄아 집에 왔군요. 후추가 파노라마로 찍어봤습니다.



이건 호스트가 찍은 것, 비앤비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호스트가 올린 사진은 낮에 찍었는지 밝네요. 넓은 거실과, 두 개의 침실, 주방이 갖춰진 아파트먼트, 완전 만족!ㅋㅋ

전등이 여기저기에 있는데 절약을 위해선지 부분적으로 컨트롤도 되고 디머가 달려있습니다.

집에서 간식도 먹고, 아침도 먹을건데 주방 시설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난방은 바닥 난방이 아닌 히터 시스템이라, 따듯하지만 건조합니다. 다행히 후추네는 가습기를 가져왔어서 잘 사용했어요.



침대방 1



침대방2 (에어비앤비 호스트 페이지에서 가져옴)


침대방1의 사진 왼쪽에 옷장이 넓직하게 있어서 수납도 편하고 생각보다 넓습니다.

깔끔한 아파트먼트에 엄마가 만족해 하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관심가지셨던건 바로바로



변기ㅋ


화장실입니다ㅋㅋ 변기물을 내리면 저렇게 손 씻는 곳으로 먼저 물이 흐릅니다. 손도 씻고, 화장실 물로 활용하는 거예요. 이 아이디어를 칭찬하심!ㅎㅎㅎ 요런거 머리 좋아요 일본사람들ㅋㅋ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가 다 분리되어 있어서 안 곂치게 사용할 수 있고 편하더군요. 시설도 신식이라 깨끗합니다. 여행 중에 세탁기도 한 번 돌렸고, 집 앞 편의점과 옥출마트에서 아침 사다 잘 데워먹었고.. 현지에서 내 집처럼 지냈네요. 이게 비앤비의 묘미죠~ 게다가 가격은 4박에 31만 4천원 입니다. 왕추천ㅋㅋ (18년 1월기준)


이 집에서 포켓와이파이를 무료로 대여해줘서 후추네는 포켓와이파이 2대가 되었습니다. 두 팀으로 찢어질 수도 있으니, 예비용으로 들고다니기로 ㅇㅅㅇ)/



간식


집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깨알 같이 간식을 샀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저녁 못먹을까봐, 달달한 롤이랑 편의점 어묵 조금.





편의점 어묵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ㅋㅋㅋ

일본에 오면 편의점 음식 먹는것도 큰 재미이기 때문에, 아침은 다양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할 겁니다 >_<


조금 쉬었다 저녁먹으러 가야죵~ 포스팅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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