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밥 만들기



간단히 만드는 알밥 완성샷!





슈타인이 드디어 지방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예이!! >_< 기쁨의 점심밥을 만들자!! 

점심메뉴는 요즘 후추가 먹고 싶었던 알밥 입니다.후후 알밥을 제대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먹기위해 뚝배기부터 샀습니다. 다이소에서 삼천원 하네요.  뚝배기 받침은 일천원이고 사는김에 뚝배기 집게도 샀습니다.ㅋ 이걸 보고 다이소 가실 분이 계시다면 집게는 비추입니다. 집게가 상상이상으로 가볍고 헐렁한게 믿음이 안가는 알미늄이여요.ㅇㅅㅇ



알밥 재료


재료가 단촐하쥬?
햄과 소세지를 둘 다 넣어볼까 했는데 결국엔 귀찮아서 햄만 넣었습니다.ㅎ 단무지 작은 팩 하고, 김치,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날치알이 필요합니다. 날치알 코너에 3색 버전이 있길래 예쁘라고 사봤어요.



재료 손질


햄도 단무지도 김치도 모두 챱챱 썰어주면 재료 손질 끝





날치알 포장을 뜯었더니 이렇게 소분되어 있네요. 색깔별로 하나씩이면 2인분에 충분할 양입니다.


 


참기름에 김치 달달 볶아주고요, 사진엔 없지만 햄도 살짝 볶아줬습니다.





벌써 요리가 끝나가네요ㅎㅎㅎㅎ 깨끗이 씻은 뚝배기에 참기름을 고루 발라줍니다.





국물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급 끓이는 어묵탕도 찰칵..
이건 롯데마트 제품 사서 그냥 끓인 것인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알밥이랑 어묵탕 조합 무난하니 좋아요.





뚝배기에다 갓 지은 밥, 햄, 볶은김치 올려서 몇 분간 눌려줍니다. 알밥은 누른밥이 포인트 인데 처음 해보는 거라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몰라서 한 4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네요.





그 위에 단무지와 삼색 날치알을 올리면 간단하게 점심밥 완성!! 금방 끝났습니다~ >_<





냠냠
날치알 색깔별로 한 팩을 반반씩 썼는데도 알이 너무나 풍족했어요ㅋㅋㅋㅋㅋ 톡톡터지는 식감이 너무 좋은데, 초록색은 와사비 향이 납니다. 다음번엔 노랑, 빨강 색만 사야겠어요 ㅋㅋ





들어간 재료들이 잘고 날치알과 어우러져서 조화로운 맛입니다.ㅎㅎ 간단하고 맛있게 뚝딱 했습니다. 

뚝배기가 새로 생겼으니 다양한 한식을 도전해 봐야 겠어요.^^








추가글입니다. 알밥 너무 좋앙 맛있엉 >_< 




또 만듭니다 ㅋㅋㅋㅋ 너무 맛있어 알바뷰... 지난번에 해먹고 남은 재료들 냉장고에 넣어놨던지라 조금씩인데 그냥 알만 믿고 지지는 중입니다. 한번 더 해보니까 약불에 8분정도 눌려줬더니 너무 딱 좋은 누룽지 스타일 누룬밥 나옵니다. 너모 좋앙



꽝꽝얼어버린 알 삼총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양을 유지하는 알들
밥이 따듯해서 금밥 풀어집니다.





그런데 반전이.. 남은 재료로만 한거라 볶은김치도, 단무지도, 햄도 적게 들어갔는데 그저 알만 대량투척했더니 훨씬 알 맛이 잘 살고 만족스러웠다능!!! 알 외에 재료를 듬뿍 넣는것보다 모자라게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ㅋㅋㅋㅋ

알 사러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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