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파먹기, 된장찌개



썸네일은 완성된 된장찌개 사진입니다.





오늘도 슈타인과 냉장고를 파먹고 있습니다. 
집밥하면 떠오르는 베스트 메뉴 된장찌개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재료를 준비할 동안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내어 볼까요.





주재료.
냉장고 파먹기 실천 전 마지막으로 장 봤을때 사놓은 일주일정도 방치되어 있었던 두부와 애호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된장을 준비합니다.





개인적으로 찌개의 두부는 앙증맞게 한입에 쏙 들어오는 쁘띠한 사이즈의 정육면체 형태를 선호합니다...만, 슈타인한테 맞겼더니 흔히 볼수있는 두부모양으로 잘라줬네요. 에이..=_= 애호박은 동그란 것에서 1/4 쪽 부채꼴 모양으로, 양파도 적당히 썰어줍니다.





육수에 된장을 풀었습니다. 후추는 자주 쓰는 찌개용 고기와 다진고기는 떨어지지 않도록 종종 사서 한번 쓸 양으로 소분하여 얼려 놓는데, 이번에도 냉동실에서 잠자던 다진고기 150g정도를 꺼내 넣었습니다. 해동되지 않은 고기는 가만히 냅두면 덩어리 채로 있기 때문에 끓이는 중에 살살 풀어서 뭉치지 않게 하면 좋더라구요.





고기가 다 익어가면 애호박 투하!!





고추가루 살짝 더하기!(취향껏)





양파와 후추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야채가 다 익었다 싶으면 마무리로 두부를 넣고,





파를 넣어 파향이 돌게 합니다. 
두부와 파는 오래 끓이진 않고,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완성입니다.





쉽게 완성 된 냉장고 파먹은 된장찌개. 맛을 볼까요.





고추가루 살짝 넣어서 개운한 된장찌개 맛입니다. 애호박과 양파만 넣었을 뿐인데 자연스런 단맛이 나서 좋고 두부도 어울리지요. 2인분치고 건더기 재료를 듬뿍듬뿍 넣었기 때문에 숟가락마다 고기가 가득 건져지니 이보다 좋을쏘냐.. 간단하게 끓인 된장찌개로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아직도 파먹을 재료가 많이 남아있어서 행복하네요.

덧글

  • 스매쉬 2017/04/25 01:06 # 답글

    어우 좋네요
  • 후추 2017/04/25 12:56 #

    간단하고 맛있어요~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4/27 09:29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4월 2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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